목차
들어가면서 (목조주택에서 목조도시의 조성까지)
제 1장 '목조' 혁명이 시작됐다
1. 구식 건축의 종언 ‥ 철근 - 콘크리트와 철재 골조의 시대는 끝났다.
2. 목재 건축의 선구자 -(주) 쉘터가 여는 '목조도시' 신세기
3. 'KES ZERO' 새로운 등장 -에너지 100% 자급 시대로
제 2장 콘크리트 건축은 이렇게 위험하다
1. 가쿠에이의 저주 -목조 건축을 탄압한 '암흑의 30년'
2. 목재는 스트레스를 치료해 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.
3. '전자파의 소굴' - 콘크리트의 철근이 유해 전자파를 증폭?
제 3장 목재는 화재에 강하다 그리고 '타지 않는 목재'
1. 불에 타지 않는 「목조도시」로의 한 걸음
2. 기적! '타지 않는 목재'가 생겼다 - 목조건축이 근본부터 바뀐다.
제 4장 집성재는 철과 콘크리트보다 강하고 튼튼하다
1. 목조는 건축 후 30년이 지나야 최고 강도를 나타내게 된다 - 진리에 눈을 떠라
2.「초승달 목재」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.
3. '순목판' - 접착제도 못도 사용하지 않은 기적의 집성재
제 5장 건조를 통해 목재를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기술
1. 두 번의 「건조」- 건조하는 것이야 말로 목재의 성능
2. 경이적인 THS '개질' 건조 공장 - 국산재 신시대가 열린다.
제 6장 산림 재생을 위한 목재 활용법
1. 온난화를 방지하고 숲을 육성하기 위해 나무를 밴다.
2. 마루나카우드 - 나무도 물고기처럼 버리는 부분인 서덜이 나오지 않도록 '요리'
3. 아이들에게 톰 소여의 숲을 재현
4. '팀버 택커' - 북유럽의 벌채 로봇에게 배워라.
제 7장 목재와 더불어 쾌적하게 지내자
1.「건강한 집」- 손으로 만든 자연주택을! 고스게 사무소의 제안
2. 일본의 천연목 가구! - 꿈을 키우는 기술자들을 응원한다.
3.「화학도료 전혀 사용하지 않음」- '옻칠 마무리', 기소 아테크의 자랑
4. '초목 염료 전문가' - 일본발「천연도료」의 미래는 대단할 것이다.
5. 싱싱하고 순수한 천연의 삼나무 - '19세 소녀' 피부에 천연도료로 옅게 화장
제 8장 짓고 싶다! 목재와 살아가는 집
1. 평당 30만 엔으로 고급 목조 주택이 - 구마모토 주택협회의 기적
2.「맨발의 집」 당당한 일본식 - 느긋한 공간에서 온화해진다.
3.「목재의 성 다이세츠」- 하버드대학도 절찬한 북쪽 지방의 자연주택
4. 단열, 결로, 방음을 깔끔하게 - 목조 주택에서「목조 도시」로 이르는 길
제 9장 목재를 살렸던 사람들의 이야기
1.「바람의 센터」- 9명의 주부들이 전통 고급 주택을 지켰다.
2. 자연주의자의 집 - 목재에 집착했던「아키츠정」
3.「생태형 전문 병원」- '목재 치장 · 전자파 없는' 병원 시대
4. 이제는 안녕! 철근-콘크리트 - 목재향 가득한 새로운 학교로 모이자.
5.「수혈식 주거」에서 미래를 본다! - '마다마촌' 5000년의 훌륭한 곳
6. 목재로 거대한 다리도 가능 - 산림 왕국에 걸맞는 목조 다리
제 10장「목조 도시」로의 탲동이 시작됐다
1. 고동치기 시작한 목조 도시 만들기라는 큰 파도
2. 허공을 가르며 빛을 발하다!
큰 신사 건물과 같은 목조 체육관 - 4억 8000만 엔
3. 보라! 지상 72층 '목조' 초고층 빌딩의 저 웅장한 모습
끝내면서 - 그리고 마침내 문이 열리다!